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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는 최근 온라인 액션RPG '애스커'(Asker)를 소개하고 1차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 '당신의 액션에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애스커'는 정교한 하복 물리엔진을 통해 구현된 뛰어난 액션성과 정교한 그래픽이 잘 어우러진다. 특히 콘솔 게임을 방불케할 정도의 상호 액션 작용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간의 전략적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asker.pmang.com)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 10월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1차 CBT를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 초에는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애스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손꼽히는 주요 기대작 중 하나로, 지난해 중국 창유를 통해 선 수출 계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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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의 창립자인 허 민 위메프 대표이사가 투자한 게임이라 더 화제를 모은다. 현재까지 150억원 정도 투자됐으며, '던전앤파이터'가 큰 인기를 모았던 중국을 비롯해 전세계 퍼블리셔로부터 끊임없는 구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이용자들의 빠른 콘텐츠 소비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던 구조를 탈피, 지속적인 재미를 구현할 수 있도록 끊이지 않는 게임 전개와 파티 플레이를 통한 상호 액션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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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