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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6경기서 4골의 상승세에 대한 기대가 컸다. 전반 43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왼발 슛이 아쉽게 빗나갔다. 비단 손흥민 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레버쿠젠의 슛은 약속이나 한 듯 골문을 외면했다. 마무리의 문제였다. 그러다 후반 16분 결정타를 맞았다. 주앙 무티뉴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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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 듯 안터지는 답답한 흐름속에 결국 수비에서 구멍이 났다. 그동안 불안했던 측면수비가 다시 한번 무너졌다. 후반 16분 실점 장면에서 측면의 틴 예드바이가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공격에 너무 치중하다 역습을 당하자 수비에 가담하지 못했다. 결승골의 빌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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