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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른전자 공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차세대 성장산업인 사물인터넷의 핵심이라 불리는 비콘 장비를 견학하고, 비콘 작동 방법과 응용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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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는 들어봤지만 막연히 냉장고와 토스트기가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물인터넷의 원리, 특히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라면서 "블루투스 4.0 초전력 에너지의 중요성과 폭 넓은 활용성을 보면서 네트워크 부분에 대한 도전의식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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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 교육청이 운영하는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인 청소년 직업체험 교육은 40개의 직업군 중에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각기 다른 직업체험 교육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학생배움터 진로체험분야 사업장으로 지정된 바른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