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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부터 홈팀 전남이 강공으로 나섰다. 심동운과 스테보가 줄기차게 부산 골문을 괴롭혔다. 부산은 전반 25분 짜시오의 부상으로 임상협을 투입했다. 전남은 여러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들어 마침내 골이 터졌다. 후반 13분 송창호가 강력한 중거리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3분 뒤에는 이현승의 스루패스를 받은 심동운이 골키퍼까지 제치며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다급한 부산은 한지호 정석화를 동시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30분 파그너가 프리킥 골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끝내 동점골을 넣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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