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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은 전날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28의 기록으로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1분45초23)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쑨양은 당시 경기에서 터치패드를 누르는 과정에서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쳤는데, 800m 계영 불참은 이 부상이 원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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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늦은 시간에 숙소로 돌아왔기에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기 위해 계영 800m 출전 선수 명단에서 뺀 것으로 보인다. 중국 언론들은 쑨양이 이 부상 때문에 아시안게임 전 경기에 불참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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