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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의 세리모니는 없었다. 그는 만감이 교차하는 얼굴로 묵묵히 그라운드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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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1분 사발레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첼시는 수적우위에서 빠른 역습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아자르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문전 쇄도하던 쉬얼레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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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램파드는 "몹시 힘든 상황이었다. 첼시 팬과 13년간 함께했었기 때문에 득점 이후 상당히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 만약 첼시와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한 행동이었을 것이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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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시티 램파드 골에 누리꾼들은 "맨시티 램파드, 노 세레모니 멋있어", "맨시티 램파드, 첼시 상대로 최선다해서 더 멋지다", "맨시티 램파드, 역시 프로야", "맨시티 램파드, 첼시의 전설 맞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