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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21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한신 공격 때 안타를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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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바운스한 후 높게 튀어 오른 공을 상대 2루수가 잡아 1루로 던졌으나, 공이 1루수 머리를 넘긴 사이 오승환은 1루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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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한·일 통산 500경기의 기록을 세운 오승환은 501번째 경기를 치른 이날 한일 통산 첫 안타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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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마운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투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점은 1.93에서 1.86으로 낮아졌으나, 세이브 상황이 아닌 때 등판해 세이브 수는 그대로 '35'에 머물렀다.
오승환은 11회초 3-3 상황에서 마운드를 사이우치 히로아키에게 넘겼고, 한신은 3-4로 패했다.
오승환 첫 안타에 누리꾼들은 "오승환 첫 안타, 멋있다", "오승환 첫 안타, 안타도 쳤어", "오승환 첫 안타, 축하해", "오승환 첫 안타, 돌안타!", "오승환 첫 안타, 멋진 선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