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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시장은 계란투척 사건이 발생한지 9일만에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얼마나 세게 던졌으면 멍이 아직도 있겠느냐. 눈에 맞았으면 실명했을 정도의 강한 폭력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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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시장은 자신에게 계란을 던진 행위를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테러, 주권자인 창원시민에 대한 모독"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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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을 향해서도 여전히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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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발방지책에 대한 창원시의회의 결정을 지켜보고 유원석 의장과 만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야구장 입지 변경) 결론을 내면 의회에 보고하겠다는 것이지 시의회 승인을 받아 결정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었다"며 "의회의 주장은 자가당착"이라고 주장했다.
안 시장은 마지막으로 계란 투척 사건 당사자인 김성일 의원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사법당국에 다시 한번 촉구했다.
김성일 의원은 이날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 시장에게 공개 사과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본회의장에서 안상수 시장에게 계란을 던진 행위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계란 봉변 안상수 시장에 누리꾼들은 "계란 봉변 안상수 시장, 팔에 멍들었어", "계란 봉변 안상수 시장, 김성일 의원 말로 했으면 더 좋았을 걸", "계란 봉변 안상수 시장, 김성일 의원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계란 봉변 안상수 시장, 영상보고 깜짝 놀랐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