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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선제골 싸움이었다. 최근 3경기에서 잇달아 공격포인트(2골-1도움)을 쏘아올렸던 파그너가 해결사로 맹활약했다. 전반 27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시도한 오른발슛이 골망을 흔들었다.0-1로 뒤진 채 후반전에 들어선 김학범 성남 감독은 바우지비아와 김동희, 이요한을 잇달아 투입하면서 반전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부산은 성남의 공세를 효율적으로 막아내면서 1골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지긋지긋한 6경기(2무4패) 무승 고리를 끊었다. 홈에서 천금같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24(골득실 -19)로, 성남(승점 24·골득실 -10·10위), 경남(승점 24·골득실 -17·11위)과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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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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