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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앞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공식 SNS에 "내일 박지성과 관련된 흥분되는 중대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면서 "채널을 고정해주세요"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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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영국 축구전문매체 '기브미스포트'는 "맨유가 박지성을 앰버서더로 임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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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베서더란, 기업이나 국가, 사회단체 등의 유명인, 전문가 등 각계각층 인사를 선정하여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것을 말하며, 맨유의 앰버서더는 구단 레전드 자격으로 전 세계를 돌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해 팀을 홍보하는 일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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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성은 네덜란드 PSV에서 2005년 맨유로 이적한 뒤 7시즌 동안 최고의 선수들과의 경쟁을 이겨내면서 205경기 27골을 넣었다.
박지성은 2012년 QPR로 이적했고 2013~14시즌 친정 PSV에서 임대 활약한 뒤 은퇴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지성 앰버서더 선정 유력 소식에 "박지성 앰버서더 선정 유력, 언제 발표하는 건가요?", "박지성 앰버서더 선정 유력, 역시 박지성이 짱인 것 같아요", "박지성 앰버서더 선정 유력, 빨리 발표했으면 좋겠네요", "박지성 앰버서더 선정 유력, 진짜 맨유맨이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