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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권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한숨이 나온다. 다시 한 번 알리겠다. 난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이는 앞서 제기된 제시카와의 내년 5월 홍콩 결혼설에 따른 입장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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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제시카는 자신의 브랜드 홍보대행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전달하며 소녀시대 활동 중단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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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부터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사업을 계획하면서 SM소속사와 멤버들에게 사업 준비 단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서 사업에 관해 충분히 논의하고 이해를 구해왔다"라며 "그러나 론칭 불과 한 달 만인 9월 초에 멤버들은 돌연 입장을 바꾸고 회의를 소집했으며, 그 이후 저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택일 하라는 요구를 해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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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저는 무엇보다도 제가 열정과 애정을 쏟으며 그동안 15년 이상 함께한 동료 멤버들과 회사 측에서 제가 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소녀시대에서 나가달라는 요구에 너무나 크게 상처를 받았고, 안타까운 심경을 감출 수 없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입장, 타일러권과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네", "제시카 공식입장, 9명이 다시 뭉칠 수 없나", "제시카 공식입장, 소녀시대는 이러지 않길 바랐는데", "제시카 공식입장, 소녀시대가 8명이라니 믿기지 않아", "제시카 공식입장, 부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됐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