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터리지(25·리버풀)가 대박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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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스터리지와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 주급은 예상을 뛰어 넘은 15만파운드(약 2억5000만원)다. 100% 인상기준을 넘어섰다.
스터리지는 지난해 1월 첼시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활약 여부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그러나 스터리지는 현재까지 52경기에서 36골을 넣으면서 리버풀 공격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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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시즌 중반 이미 재계약을 맺을 계획이었다. 7만파운드(약 1억2000만원)인 스터리지의 주급을 인상해 붙잡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스터리지 측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내면서 재계약을 미뤄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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