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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출신인 라미레스는 일본 프로야구 13시즌 동안 타율 3할1리, 379홈런, 1272타점을 기록했다. 2003년과 2010년 홈런왕에 센트럴리그 홈런왕에 올랐고, 타점왕 4번, 최다안타 1위 3번, 한차례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역대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힐만 하다. 그는 지난 해 4월 6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전에서 일본 프로야구 통산 2000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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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스는 구단 관계자를 통해 일본과 미국에서 야구공부를 해 최고의 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와카마쓰와 하라 감독을 존경하는 감독으로 거론하며, 선수들이 능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본 최고의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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