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칸타빌레' 주원, "소름돋는 열정 보여드리고파"

by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KBS 2TV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원과 심은경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테마로 한 니노미야 도모코의 일본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3일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주원과 심은경이 기대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원은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실제 오케스트라 리허설 장면을 봤다. 그 전에 오케스트라 공연을 볼 때 '내가 왜 그동안 지휘자를 안봤을까'란 생각을 했다. 지휘자를 보는데 너무 재밌더라. 그 사람이 음악을 전달하려는 행동이 하나하나 느껴지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기운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 드라마는 내가 정말 마에스트로처럼 훌륭하게 지휘할 순 없지만, 음악에 취해서 지휘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소름돋게 열정적으로 지휘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차유진이 까칠하긴 하지만 음악 앞에서는 다른 모습의 차유진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연주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심은경은 "클래식의 매력은 진중함인 것 같다. 작곡가들의 고뇌와 진중함을 보고 클래식을 듣기 시작했다. 클래식 공연이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희노애락을 다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다른 장르 음악을 듣더라도 결국 마지막으로 듣게 되는 음악은 클래식이더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웅장함, 악기 하나하나의 소리가 합쳐져 하나의 음악을 만든다는 게 클래식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 드라마도 음악적 요소들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그렸다. 주원 외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등이 출연하며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