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타베치오 회장은 당시 "잉글랜드는 직업의식이 강한 외국인 선수를 선별한다"며 "그에 반해 우리는 옵티 포바라는 선수가 바나나를 까먹다가 갑자기 라치오에 건너와 선발로 뛴다"고 말했다. 옵티 포바는 외국인 풍으로 즉석에서 지어낸 이름이고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있는 라치오도 그냥 예를 들고자 지목한 클럽이다. 유럽 축구장에서 악성 팬들은 외국인 선수를 원숭이로 비하하려고 바나나를 필드에 던지거나 앞에 내밀곤 한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