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한화 이글스 감독은 이동걸을 칭찬했다.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호투한 걸 평가했다.
한화 이글스가 역전패했다. 3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불펜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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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사직구장 5연패, 원정 11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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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투수 이동걸은 시즌 두번째 선발 등판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승리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지만 두번째 투수 안영명이 동점을 허용하면서 이동걸의 승리는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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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 투수 송승준은 7이닝 6안타(2홈런) 3실점했다. 3-3 동점, 8회부터 마운드를 좌완 강영식에게 넘겼다.
롯데는 9회 마무리 투수 김승회가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18세이브째를 올렸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