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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기량은 치어리더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시절 한 기업의 체육대회 행사에서 유흥업소 여성 취급을 받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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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치어리더가 체육대회에 가는 이유가 게임을 많이 한다. 게임을 돕기 위해서 갔는데 지나가면 술 한 잔 따라보라 그러고 충격을 받고 속상했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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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박기량 유흥업소 여성 취급까지 안타깝다", "박기량 무명시절 서러웠던 일화 많네", "박기량에게 술따르라던 사원 성희롱 한 거나 다름 없네", "박기량 유흥업소 여성 취급 속상했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