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6억팔' 윤형배(20)가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지난달부터 미국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참가중이던 윤형배는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지난 4일 한국에 귀국했다. 서울 충무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와 14일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우선지명을 받은 윤형배는 천안 북일고 재학 시절 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하고 계약금 6억원을 받으며 화려하게 프로에 입성했다. 하지만 이후 1군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윤형배는 검사 결과 내측부 인대가 90% 이상 파열된 것으로 판명됐다. 14일 오전 서울 충무병원에서 이상훈 원장의 집도로 내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는다.
재활기간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수술 이후 9개월이 지나야 정상 피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빨라야 내년 시즌 중반 이후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