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시절 사을야구와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NC 다이노스 베테랑 외야수 이종욱이 전 소속팀 두산 베어스가 아닌 NC 다이노스 선수로 포스트시즌을 맞는 느낌을 밝혔다.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만난 이종욱은 "두산에서 포스트시즌을 많이 치렀지만, NC에서 치르는 포스트시즌은 또 다른 느낌이다. 솔직히 부담이 된다. 선수들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를 포함해 이호준 선배, 손시헌 등 베테랑 선수들의 플레이에 아무래도 집중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욱은 정규시즌에서 뛴 우익수 자리가 아닌 중견수 자리로 돌아온 것에 대해 "8년 하다 잠시 자리를 바꾼 것"이라는 말로 전혀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