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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이종욱 "두산 때와 가을야구 느낌 다르다"

by 김용 기자
NC와 삼성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2루 NC 이종욱이 우익선상으로 흐르는 역전 1타점 3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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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시절 사을야구와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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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베테랑 외야수 이종욱이 전 소속팀 두산 베어스가 아닌 NC 다이노스 선수로 포스트시즌을 맞는 느낌을 밝혔다.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만난 이종욱은 "두산에서 포스트시즌을 많이 치렀지만, NC에서 치르는 포스트시즌은 또 다른 느낌이다. 솔직히 부담이 된다. 선수들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를 포함해 이호준 선배, 손시헌 등 베테랑 선수들의 플레이에 아무래도 집중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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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은 정규시즌에서 뛴 우익수 자리가 아닌 중견수 자리로 돌아온 것에 대해 "8년 하다 잠시 자리를 바꾼 것"이라는 말로 전혀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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