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맨유는 영국 웨스트브롬위치 더 호손스에서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쳤다. 판 할 감독의 말대로 수비의 결정적인 실수로 질 뻔했다. 달레이 블린트의 동점골이 극적으로 터졌다.
Advertisement
동점골을 위해 맨유는 주도권을 놓치 않았다. 하지만 웨스트 브롬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후반 3분, 기다리던 동점골이 터졌다. 교체로 들어간 마루앙 펠라이니가 골문을 갈랐다. 디 라미아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맨유 입단 이후 프리미어리그 첫 골이었다.
Advertisement
힘겹게 균형을 맞춘 경기, 여전히 숙제는 남았다. 수비라인의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6위를 지키고 있는 맨유는 10위권 팀중 리버풀(5위)과 최다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12골을 내줬다. 이날 경기에서 나타났듯 측면은 불안하고, 선수들간의 호흡은 여전히 매끄럽지 못하다. 판 할 감독은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변화를 주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 효과가 없다. 과연 맨유는 수비의 숙제를 어떻게 풀어낼까.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