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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관계자는 "가입비 폐지로 11월부터 내년 8월까지 10개월간 920억원의 통신비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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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SK텔레콤은 LTE 전국민 무한 85 요금제(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최신 단말인 갤럭시노트4(출고가 95만7000원)의 보조금을 9만4000원에서 18만7000원으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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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광대역 LTE-A(출고가 89만9800원) 모델의 보조금은 15만3000원에서 21만2000원으로 인상됐고, LG전자의 G3 Cat.6(출고가 92만4000원)도 21만20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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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