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경찰은 의사당 총격사건을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23일(현지시간) 캐나다 경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총격 사건의 사살된 범인 마이클 제하프-비보(32)의 단독범행으로 밝혔다.
이는 경찰이 총격사건 이후 의사당과 주변 건물들을 폐쇄하고 공범 수색을 벌였으나,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진다.
또 경찰은 또다른 '테러'로 규정한 최근 퀘벡 주차장에서 캐나다 군인 대상 차량사고와 이번 총격사건간의 연관성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하프-비보는 당국이 수 주 전부터 주시해오던 인물이 아니었으며, 90여명의 '고위험 여행객'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범인이 최근 여권을 신청했고, 지난 2일부터 오타와에 머물렀으며 그가 시리아로 가려고 했던 것으로 여권 발급이 늦어지는 게 동기의 일부였던 것으로 추측했다.
앞서 22일 오전 AP통신은 캐나다 경찰을 인용해 이날 한 남성이 국회의사당을 포함한 공공건물이 있는 '팔러먼트힐(Parliament Hill)에 침입해 오전 10시께 국립전쟁기념관 앞에서 보초를 서던 경비병에게 총을 발사했다. 이어 의상당이 있는 방향으로 진입했으며, 경찰과 목격자들은 이 과정에서 최소 30여 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다.
이후 국회의사당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마이클 제하프-비보라는 이름의 32세 남성으로 이슬람 신자로 밝혀졌으며, 그는 의사당 건물 안에서 경찰의 총격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단독 범행이면 테러는 아닌 듯",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여권 늦게 나와 총들고 난입했나",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범행 동기가 너무 허무하다",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테러와의 연관성 없어 다행",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다시는 이런 일없어야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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