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가 지원하는 레이싱 대회인 'MINI 드라이빙 스쿨 & 챌린지' 행사가 24일과 25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MINI 챌린지는 MINI의 본래 가치를 경험하고, 체계적인 드라이빙 교육을 통해 선진 자동차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MINI 동호회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행사다.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MINI 드라이빙 스쿨 & 챌린지'에는 40여 대의 MINI 차량과 총 50명의 MINI 오너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레인 체인지, 짐카나 대회, 꼬리잡기(FOX HUNTING) 등 박진감 넘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스킬을 배우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24일 MINI 드라이빙 스쿨 참가자들은 운전 실력 별로 초, 중, 고급으로 난이도를 나눠 전문 인스트럭터의 다양한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25일에는 드라이빙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이 직접 국제자동차연맹(FIA) 규격의 MINI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독주하며 가장 빠른 시간을 재는 'MINI 챌린지'에 참가해 자신이 소유한 MINI의 성능과 자신의 운전 실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MINI 드라이빙 스쿨 & 챌린지'를 주최한 MINI 동호회 미코의 박재형 대장은 "레이싱 혈통을 가진 MINI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기획한 행사"라며, "건전하고 성숙한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MINI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이번 'MINI 드라이빙 스쿨 & 챌린지' 외에도 MINI 런 인 코리아, MINI 플리마켓 등 다양한 활동들을 MINI 동호회 및 MINI 팬들과 함께 펼쳐나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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