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오른쪽 풀백 우치다 아쓰토(26)가 샬케와 재계약할 전망이라고 독일 스포츠지 레베르 슈포르트가 28일(한국시각) 전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시즌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 우치다는 최근 복귀했다. 하지만 계약이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는 만큼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레베레 슈포르트는 '우치다는 오래 전부터 샬케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며 '완벽한 합의에 이르진 못했으나, 대략적인 공감대는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샬케가 우치다 뿐만 아니라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도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6년 가시마에서 프로에 데뷔한 우치다는 2010년 샬케로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거치면서 나가토모 유토(인터 밀란)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측면 수비수로 도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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