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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지난 26일 친정팀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 0-2로 뒤진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끝까지 뛰었지만,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마인츠는 1골을 추가로 허용해 0-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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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키커는 구자철에 대해 "마인츠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지만, 지난 1월 이적해온 이래 언제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라며 "3월에는 허벅지를, 9월에는 종아리를, 아우크스부르크 전 직전에는 오른발목을 다쳤다. 그는 다치고 또 다치는 선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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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구자철로선 지난 9월 13일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이래 44일만의 복귀전이자 마인츠의 시즌 첫 패배였다. 이날 패배로 마인츠는 3승5무1패,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6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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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