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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가 갈린 것은 3쿼터였다. 전반을 43-43으로 마친 동부는 3쿼터 들어 2분35초경 두경민의 3점포를 앞세워 50-47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오리온스의 연속 실책이 나오며 분위기가 동부로 흘렀다. 동부는 상대의 턴오버를 틈타 김주성과 사이먼이 잇달아 득점을 올렸다. 그사이 두경민이 다시 3점포를 터뜨렸고, 박지현이 3쿼터 7분께 3점슛을 성공시켜 65-51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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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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