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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투병 황혜영 "만삭중, 김지훈 자살 몰랐다"…기자 연락 받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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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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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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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동료였던 김지훈 사망 당시 그 사실을 몰랐다고 털어놨다.

황혜영은 4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자 현직 교수인 남편 김경록과 출연해 뇌종양 투병 사실과 러브스토리 등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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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혜영은 지난해 12월 자살한 투투 멤버 고 김지훈을 회상하며 "그때 사망 소식을 몰랐다. 만삭이어서 거동을 못할 때"라며 "발인 전날 어떤 기자분이 장례식장에 안 오냐고 전화를 해서 그 때 알았다"고 털어놨다.

황혜영은 "지금도 실감이 안 난다.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 같다"며 "예전 90년대 활동하던 친구들이 TV에 나오는 걸 보면 그 친구 생각이 나서 혼잣말을 하게 되고 미안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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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혜영은 "김지훈은 그 때 같이 활동했던 친구들 중 유일하게 연락하던 친구였다"며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연락이 뜸해져 미안했다. 내가 조금만 더 신경 썼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자책감이 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황혜영은 1994년 그룹 투투의 앨범 '일과 이분의 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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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후 뉴 투투와 1998년에 결성된 오락실(5Rock室)을 거쳤고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이후 수백억대 매출을 올리는 쇼핑몰 CEO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2011년 10월 당시 민주당 부대변인이었던 김경록 의원과 결혼해 2년 만에 아들 쌍둥이를 낳았다.

네티즌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했다니". "뇌종양 투병 고백한 황혜영 김경록과 결혼에도 성공했네", "뇌종양 투병한 황혜영 몸매에 남편 김경록 자신감 넘치네", "뇌종양 투병에도 황혜영과 결혼한 김경록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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