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아레스의 마법같은 도움은 후반부터 나타났다. 주중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치른 탓에 네이마르, 사비와 함께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진 수아레스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페드로 대신 교체투입됐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7분 알메이라의 비포우마에게 선제골을 얻어맞고 0-1로 뒤진 채 후반을 맞이해 빠른 선제골이 필요했다.
Advertisement
이번 경기로 바르셀로나는 큰 소득을 얻었다. 리오넬 메시가 부진해도 대체자 수아레스와 네이마르가 승리의 파랑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시즌 개막 후 8경기까지 무실점과 무패를 이어갔던 바르셀로나는 엘 클라시코 더비를 패하면서 위기에 빠졌지만 알메리아 원정에서 값진 역전승을 이루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