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프러포즈를 받지 못한 섭섭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윤상이 출연했다.
이날 윤상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인연으로 아내가 된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연상편지로 등장한 윤상 아내 심혜진은 "오빠와 내가 처음으로 만났던 서른 살을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다. '왜 그렇게 어른인 것 처럼 잘난 척 했어?'라고 물었더니 '나 서른살 때는 너 서른살 때랑 달라'라고 말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심혜진은 윤상에게 프로포즈나 노래 선물도 받아 보지 못했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에 윤상은 "함께 미국 가자는 말이 프러포즈 였다"라고 설명하며,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심혜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네요", "윤상 아내 심혜진 뒤끝 남편 닮아가는 듯", "윤상 아내 심혜진 프러포즈는 서운할 수도", "윤상 아내 심혜진 서운한게 별로 없네요", "윤상 아내 심혜진 아직도 여전히 사랑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상과 심혜진 부부는 지난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2002년 결혼 후 함께 유학길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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