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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상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인연으로 아내가 된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연상편지로 등장한 윤상 아내 심혜진은 "오빠와 내가 처음으로 만났던 서른 살을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다. '왜 그렇게 어른인 것 처럼 잘난 척 했어?'라고 물었더니 '나 서른살 때는 너 서른살 때랑 달라'라고 말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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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상은 "함께 미국 가자는 말이 프러포즈 였다"라고 설명하며,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심혜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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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상과 심혜진 부부는 지난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2002년 결혼 후 함께 유학길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