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주축 선수 붙잡기에 나섰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리버풀이 다음주부터 최소 5명의 선수들과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차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역시 최고의 관심사는 스티븐 제라드의 재계약 여부다. 리버풀의 혼으로 불리는 제라드는 내년 6월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제라드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내년 여름 계약만료를 앞두고 구단이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으면 다른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폭탄발언을 한 바 있다. 제라드가 아직 현역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자 맨시티가 영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구단의 미온적인 태도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리버풀은 서둘러 제라드와의 재계약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차세대 스타 라힘 스털링도 재계약 대상이다. 스털링은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향후 리버풀을 이끌 에이스로 평가받는 스털링을 붙잡기 위해 10만파운드 이상의 주급을 제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조던 헨더슨, 필리페 쿠티뉴, 조 앨런과도 차례로 재계약 협상을 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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