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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할인행사에 전 세계적으로 217개 국가나 지역의 고객들이 물건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 수단을 이용한 주문도 전체의 42.6%에 달했다. 홍콩, 러시아, 미국이 1~3위를 차지했고 대만, 호주, 싱가포르, 캐나다, 마카오, 브라질, 스페인 등이 차례로 4~10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초반에 10위권에 들었다가 뒤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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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일 독신자의 날의 원래 명칭은 광군제다. 1990년대 난징 지역 대학생들이 솔로 탈출 방법을 꾀하던 중 숫자 '1'이 4개 조합된 11월 11일을 솔로데이로 지정해 교내 이벤트로 시작한 것이 중국 전체로 확산됐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독신자의 날이 인기를 끌자 업계는 '홀로 빈방을 지키지 말고 나와서 물건을 사면서 외로움을 달래야 한다'며 솔로데이를 맞아 50% 이상의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며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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