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생애 세 번째로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커쇼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기자단 투표 결과 신시내티 레즈의 쟈니 쿠에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애덤 웨인라이트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커쇼는 지난 2011년과 2013년에 이어 생애 세 번째로 최고 투수의 영광을 안았다. 올시즌 커쇼는 21승3패, 평균자책점 1.77의 맹활약으로 다저스의 2년 연속 서부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초 허리 부상으로 한 달 넘게 결장했음에도 이후 압도적인 피칭을 펼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6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9이닝 동안 15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로써 커쇼는 로저 클레멘스, 랜디 존슨, 스티브 칼튼, 그렉 매덕스, 샌디 쿠팩스, 페드로 마르티네스, 짐 파머, 톰 시버에 이어 사이영상을 세 차례 이상 수상한 역대 9번째 투수가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