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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첫 방송에서 이종석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코믹 포즈'와 '진지한 표정'을 조화시켜나갔다. 최달포(이종석 분)의 첫 등장은 강렬했다. 전교생이 전교 1등 안찬수(이주승 분)의 '도전! 퀴즈 챔피언' 2승 도전을 지켜보기 위해 TV 화면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 "해볼만한 분으로다가 나오면 좋겠습니다"라는 찬수의 말과 함께 화면에 나온 달포의 모습과 행동은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벅머리와 교복으로 촌스러운 차림새를 뽐내는 한편, 자신감 충만한 코믹한 포즈와 당당하고 진지한 표정의 조화를 보여주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뒷모습을 보인 채 걸어가다 멈춰서 뒤를 돌아보며 총을 쏘는 듯한 코믹한 포즈를 취함과 동시에 '빵'이라는 입 모양까지 곁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귀여움과 능청스러움이 녹아든 변화무쌍한 표정 변화 속에 '최달포'라는 이름 한 글자 한 글자에 맞춘 코믹표정 3종세트에 이어 어색하게 웃으며 윙크를 날리는 등 코믹 본능을 발산했다. 최인하(박신혜 분)의 "세상에 놀라울 정도로 촌스러운데 심지어 당당해"라는 말로 요약된 이종석의 원맨쇼.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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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부터 강렬한 등장과 함께 변화무쌍한 캐릭터와 매력을 발산하며 어필에 성공한 이종석. 그만이 할 보여줄 수 있는 팔색 매력과 상대역 박신혜와의 절묘한 조화가 스토리를 만날 때가 시청률 급상승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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