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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공동 주관 및 개최 비용 전액을 부담한 유니클로는 후원비 1만원 또는 그 이상을 납부한 참가자 선착순 천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유니클로 후리스를 증정해 참가자들이 따뜻한 옷차림으로 걷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의 후원금 전액은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의 활동 지원에 쓰이게 된다. 또한 유니클로는 대한장애인고용공단 및 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협의하여 지적장애인을 위한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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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스페셜올림픽 행사 후원 및 선수 활동복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올해 8월 진행된 '제1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에서는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근무하는 나슬기 사원이 농구 부문에서 1위를, 홈플러스 동수원점에서 근무하는 이선민 사원이 스케이트 100m 및 200m에서 각각 1,2위를, 그리고 강남점에서 근무하는 박기남 사원이 축구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는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유니클로는 이 외에도 지난 2010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재 총 83명의 장애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모든 매장당 한 명 이상의 장애인 직원 고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