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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인은 사업가로 알려졌으나 경매소 측은 낙찰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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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털가죽으로 만들어진 이 모자는 당초 30만~40만 유로에 낙찰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예상액의 5배 가까운 가격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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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모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소식에 "나폴레옹 모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대체 누구?" "나폴레옹 모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우리가 아는 사람일까" "나폴레옹 모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유품이 아직 남아있다니" "나폴레옹 모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