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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17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자옥 빈소를 찾아 애통한 마음으로 조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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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故 김자옥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한 '꽃보다 누나'에서 배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와 함께 크로아티아를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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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자옥은 이승기를 향해 "너는 내 아들 같다", "승기를 보면 우리 아들 생각이 난다"는 애정을 드러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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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폐암이 재발해 다시 항암치료를 받았고, 지난 14일 저녁 갑작스럽게 상태가 위중해졌다. 고인은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16일 오전 7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많은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이승기도 결국 눈시울을 붉혔군요", "故 김자옥 빈소, 이승기도 소식듣고 정말 깜짝 놀랐을 것 같네요", "故 김자옥 빈소, 이승기를 아들처럼 생각했었는데...", "故 김자옥 빈소, 정말 마음이 아프실 것 같네요", "故 김자옥 빈소,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