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강호' 울산현대미포조선과 '신흥 강호' 대전코레일이 2014년 내셔널리그의 진정한 주인을 가린다.
울산현대미포조선과 대전코레일은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펼친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플레이오프에서 경주한수원을 제압하고 올라왔다. 대전코레일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번 챔피언결정전은 홈&어웨이 방식으로 1, 2차전을 치른다. 승점, 골득실, 원정다득점 순으로 승자를 결정한다. 그래도 동률일때는 2차전에서 연장전을 실시하고, 연장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를 진행한다.
1차전의 중요성은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펼쳐진 11번의 챔피언결정전 중 1차전 승리팀이 우승컵을 거머쥔 것이 무려 7번이나 된다. 울산현대미포조선과 대전코레일 모두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강호인만큼 챔피언결정전 경험이 풍부하다. 1차전을 바라보는 양 팀의 온도차가 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1차전 결과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이 4차례 우승(2007, 2008, 2011, 2013년)을 하면서 1차전에서 승리한 것은 단 한차례(2007년)에 불과하다. 나머지 3회는 1차전에서 무승부 후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대전코레일은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대전코레일은 2005년과 2012년 두번의 우승 당시 모두 1차전에서 이겼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정규리그에서 약했던 경주한수원을 제치며 상승세를 탔다. 지난달 25일 이후 공백기를 가진 대전코레일은 경기 감각 저하를 넘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정규시즌에서는 대전코레일이 1승2무로 앞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19일)
울산현대미포조선-대전코레일(울산종합·19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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