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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의 중요성은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펼쳐진 11번의 챔피언결정전 중 1차전 승리팀이 우승컵을 거머쥔 것이 무려 7번이나 된다. 울산현대미포조선과 대전코레일 모두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강호인만큼 챔피언결정전 경험이 풍부하다. 1차전을 바라보는 양 팀의 온도차가 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1차전 결과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이 4차례 우승(2007, 2008, 2011, 2013년)을 하면서 1차전에서 승리한 것은 단 한차례(2007년)에 불과하다. 나머지 3회는 1차전에서 무승부 후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대전코레일은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대전코레일은 2005년과 2012년 두번의 우승 당시 모두 1차전에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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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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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미포조선-대전코레일(울산종합·19일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