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잇따른 부상 소식에 골머리를 앓던 맨유에 오랜만에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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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부상을 털고 정상적으로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9일(한국시각) '데 헤아가 아스널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인 대표팀의 관계자는 "데 헤아가 손가락 부상에서 80% 가까이 회복됐다"고 밝혔다.
스페인대표팀에 소집된 데 헤아는 지난 15일 벨라루스와의 유로 2016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훈련중 손가락 탈구 부상을 했다. 데 헤아는 벨라루스, 스페인과의 2연전에 결장하며 손가락 부상회복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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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맨유로 복귀한 뒤 정밀 검진을 받고 23일 열리는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출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올시즌 전 경기에서 맨유의 뒷문을 지킨 데 헤아가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한다면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고민이 많던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의 걱정도 조금은 줄어들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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