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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까스텔바작, '필드 위에 아트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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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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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최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프랑스 명품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의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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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업설명회는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임직원, 예비 대리점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소개, 사업계획 발표, 패션쇼 등이 진행됐다.

브랜드 소개에서 디자이너 '까스텔바쟉'이 '아트 온 더 필드(Art on the Field)'를 주제로 한 영상으로 등장해 최근 파리컬렉션을 소개하며 파워풀한 감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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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쟉은 1968년 프랑스에서 시작해 47년간 고유의 컨셉과 정통성을 꾸준히 이어온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정통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패션그룹형지의 32년 전통과 사업노하우를 집중하여 성장궤도에 오른 골프 시장의 선두 브랜드가 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병오 회장은 환영인사에서 "브랜드의 성공 비결은 무엇보다 품질에 대한 신뢰에 있다. 세계적 디자이너 브랜드인 까스텔바쟉의 브랜드 파워가 패션그룹형지의 탄탄한 사업노하우와 만나 골프웨어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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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품질의 정직한 가격과 상품 및 판매에 관한 선진 교육시스템을 구축,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강점으로는 ▲현재 활발히 활동중인 프랑스 디자이너 '까스텔바쟉'의 콘셉트를 적용한 독창적이고 크리에티브한 디자인 ▲ 골프웨어의 각 라인별로 최적화된 고급 소재와 품질 ▲16개 패션브랜드를 전개하는 형지의 대형 생산망을 기반으로 한 정직한 가격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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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글로벌하고 세련된 감성과 젊은 감각을 지닌 3040 골프족을 공략하는 매스티지 골프웨어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한편, 까스텔바쟉은 1968년 프랑스에서 브랜드를 론칭해 겐조,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과 활동해 온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모습을 전면에 내세운 티셔츠와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입어 인지도를 높인 개구리 장식의 옷 등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5월 까스텔바쟉의 국내 상표권을 인수하고 골프웨어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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