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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우선 올해는 뮤지컬을 두 편 했다. 3월까지 '디셈버'를 하고 7월부터 두 달여간 '드라큘라'를 30회 했다. 우선 '드라큘라'는 행복하게 잘한 것 같다. 사실 '드라큘라'가 올라오기 전에는 그렇게까지 기대작은 아니었다고 들었다. 그런데 나를 포함해서 좋은 제작진과 배우들이 만들었다. 라이센스지만 초연 창작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대본 작업도 많이 했고 어디에 견주어도 '같은 작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세트부터 많은 변화를 줬다. 그만큼 좋은 결과 얻어낸 것 같아 너무나 좋다. 개인적으로도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는 것, 내 필모에 '드라큘라'를 올렸다는 게 기분이 좋다. 앞으로 뮤지컬을 더 사랑하고 앞으로 해나가고 싶은 마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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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사실 첫 영화('해무')라 그동안 연평상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몰랐던 것 같다. 그 자리 이후 최민식 선배님과 식사 자리가 있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들으며 생각해보니 참 중요한, 의미있는 시상식이란 걸 알게됐다. 그런 시상식에서 신인상 받게된 게 뜻깊은 것 같다. 감사드린다. 좋았다. 영화에 너무 빠져서 재밌게 촬영했다. 앞으로도 멤버들은 당연하고 회사 식구들도 그렇고 다들 잘 지내고 싶다. 그러면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일들이 더 잘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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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