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19구조대는 A씨의 건강상태가 심각할 정도로 좋지 않자 구급차에 태워 심폐소생술을 하며 10여분 만에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Advertisement
검안의와 검시관을 대동한 경찰이 A씨를 냉동고에 넣기 전 마지막으로 살펴보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Advertisement
경찰은 병원 측에 곧장 연락하고 응급실로 A씨를 재차 옮겨 치료받게 했다.
Advertisement
A씨는 가족이 신병인수를 거부하는 바람에 부산의료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에게 사망판정을 내린 응급실 의사를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학 병원 관계자는 "A씨는 병원 도착 전 사망상태(DOA·Dead On Arrival)였고 병원에서도 15분 이상 심정지 상태였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사망판정을 내린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A씨가 다시 숨을 쉰 것은 기적적인 회생이어서 병원 과실은 없다"고 말했다.
사망 판정 60대 남성 소생-가족들 신병인수 거부에 누리꾼들은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왜?",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충격적이네",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이유 뭐야?",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도대체 왜 그런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