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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은 수상소감에서 "사실 부탁을 받았다"며 "조상경 디자이너가 제 전처"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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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하고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겠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아마 말했을 것이다"며 조상경의 몫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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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경은 오만석보다 3살 연상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미술과를 전공했고, 당시 오만석과 캠퍼스 커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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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 대리 수상에 네티즌들은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 대리 수상, 한국에서도 이런 일이"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 대리 수상, 두 사람이 부부였었군요"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 대리 수상, 정말 깜짝 놀랐네요",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전부인 조상경 대리 수상,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고 있나봐요", "오만석, 전 부인인 조상경 대신 상을 받기 위해 무대 위에 올라갔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