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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2010~11년 2년 연속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소울샵에 소속돼 지난 5월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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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리 측은 소장에서 불공정계약과 가수의 동의없는 일방적인 스케줄 계약 등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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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5일 소울샵 측 공식입장을 밝혀 "메건리 전속계약기간은 데뷔일로부터 5년간 체결을 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계약서에 명시된 7년이란 기간에 비춰 짧은 기간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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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메건 리 측이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합리한 계약 사항 외에 인간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다고 폭로하면서 진흙탕 싸움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또한 "데뷔 2주 전 애초에 협의하여 계약한 음반, 음원 수익의 50:50 배분이 부당하다며 (김태우의)장모인 김 본부장이 부속 합의서에 사인하기를 원했다"며 "사인을 하지 않으면 데뷔에 차질이 생긴다고 사인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메건리 측은 "김애리씨와 김 본부장이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했다"면서 "언어 폭력에 시달리다가 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우 프로듀서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했으나, 김애리씨와 장모의 경영 횡포에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