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부터 하려고 애씁니다."
안양 KGC 미남스타 강병현이 어려운 상황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강병현은 3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 소닉붐전에서 3점슛 1개 포함, 13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84대82 승리를 이끌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성적이 중요한 경기가 아니었다. 이날 부상으로 캡틴 양희종, 오세근이 빠진 가운데 강병현이 실질적 리더 역할을 해야했는데, 코트에서 후배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강병현은 경기 후 "사실 주축 선수들이 빠져 팀 분위기가 처져있었다. 오늘 오전 운동을 할 때도 '이렇게 하면 KT에게 박살난다'라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였다. 하지만 시합 전 워밍업 때 선수들끼리 마음의 준비를 잘했고, 힘겨운 승부 끝에 승리를 가져왔다. 당연히 분위기가 좋아졌다"라고 했다.
강병현은 "KGC로 이적하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는데, 기대에 못미쳐 죄송한 마음이다. 부담 떨치고 농구의 기본인 수비와 리바운드부터 중점을 두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