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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경기 후 진행된 믹스트존 인터뷰를 거치지 않고 구단 관계자의 부축을 받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마인츠 구단 관계자는 "박주호의 부상은 심각하지는 않지만 당분간 서있는 것을 자제하는 등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했다. 박주호는 지난 중동 원정 2연전에서 왼쪽 윙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며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반세기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슈틸리케호 입장에서 박주호의 부상은 가슴 철렁한 소식이다. 하지만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지며 한시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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