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산 최고급 2층버스 타고 세빛섬, 한강변 남산에서 서울 야경 즐긴다"
서울시티투어버스(www.seoulcitybus.com)는 크리스마스와 송년을 맞아 기존 한강변야경, 남산야경에 '세빛섬'을 추가해 운행한다, 그동안 세빛섬은 일반에 오픈되지 않아 진입할 수 없었으나 올 가을(9월)에 개장하면서 출입이 가능해졌다. 세빛섬은 국내유일의 플로팅 아일랜드(떠있는 섬)로 주-야간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특히 밤에는 세빛섬의 외장이 모두 LED조명으로 색색이 바뀌어 탄성을 자아낼 정도. 시티투어버스는 세빛섬에서, 주말에는 동작대교위에서 20분간 정차하며 관광객들에게 포토타임을 준다.
서울시티투어 길기연 대표는 "그동안 논스톱으로 한강야경관광을 실시해 관광객들에게 아쉬움을 주었던 야경투어가 유럽산 최고급 2층 버스에 탑승해 세빛섬에서 휴식시간을 갖게 된데다 매주 토요일에는 한강 불꽃놀이도 덤으로 볼 수 있어 일정이 더욱 알차졌다"며 "서울시티투어버스가 서울의 대표적 나이트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아나갈 수 있도록 향후 더욱 알찬 일정을 기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티투어버스는 국내 단 2대밖에 없는 대당 7억 원이 넘는 2층 버스로, 4m 높이에서 커피를 마시며 오디오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인기다. 특히 여의도의 멋진 야경, 한강다리들의 색색의 조명, 세빛섬에서의 포토타임,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 등 1만 2000원으로 즐기는 다양한 야경투어는 1시간 40분 동안 흡족한 여정을 선보이고 있다. (02)777-6090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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