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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김계환 오룡호 선장의 마지막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김 선장이 같은 회사 소속 69오양호 이양우 선장에게 "배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마지막 교신을 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이를 김계환 선장의 동생인 김세환씨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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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우 선장은 김계환 선장과는 막역한 사이로 김 선장은 이 선장을 평소 형님이라고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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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에 네티즌들은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마지막 교신 뭉클하다",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끝까지 배와 함께했구나",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너무 안타깝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