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8일 '수원 팬들로 구성된 블루윙즈 기자단이 선정하는 풋풋(Foot·Foot)한 한줄 평점 2014년 결산에서 블루윙즈 2014년 시즌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4년 광주에서 수원으로 잊거한 김은선은 첫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며 37경기에 출전 3골을 기록하며 수원의 허리를 든든하게 책임졌다. 특히 김은선이 골을 넣을 경우 승리하는 공식이 만들어 졌다. 김은선은 주장 염기훈과 부주장 오장은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시즌 중반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며 수원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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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선은 "팬들이 뽑아준 이 상은 K-리그 베스트 11보다 값지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