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신정환(40)이 1억 원의 채무 불이행으로 피소를 당했다.
9일 한 매체는 사업가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정환이 10월17일까지 1억 4000만 원을 상환한다는 각서에 소를 취하했지만 3000만 원만 갚고 연락이 없다"고 보도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0일 "사업가 A씨가 신정환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 사건을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각하란 무익한 고소 및 고발 건의 남용을 막기 위해 범죄 혐의가 없거나 고소 및 고발인이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사건 자체를 종결하는 행위를 뜻한다.
경찰 측은 신정환의 사기혐의 추가 피소 건에 대해 범죄 사실의 구성 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형사 사건으로 취급하려면 재산상 추가 피해가 발생해야 하는데 고소인은 조사해보니 이전 고소 내용과 차이가 없었고 이에 추가 조사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A씨가 고소를 취하할 때 각서를 썼던 것을 알고 있다. 돈을 마저 갚아야 하는 것은 두 사람이 민사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고소인 A씨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정환이 '한 번만 살려 달라. 3개월 내로 꼭 갚겠다'고 간정해 채무 상환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약속한지 석 달이 지나고 5개월에 접어든 지금까지 갚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다시 소를 제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신정환은 오는 20일 12세 연하 여자친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정환이 사기혐의로 피소되다니", "사기혐의로 피소된 신정환 정말 충격이다",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소식 안타깝네요", "사기혐의로 피소된 신정환 돌이킬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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