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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조 1위를 차지해 각 조별 2위 팀과 16강에서 만나게 된다. 그중 같은 EPL 소속의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맨시티)는 제외된다. 따라서 첼시의 상대는 PSG를 비롯해 유벤투스, 레버쿠젠, 샤흐타르 도네츠크, 바젤 등 5개 팀 중 1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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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PSG를 꼽은 이유는 간단했다. 가장 가깝다는 것. 무리뉴 감독은 "멀리까지 원정을 다니느라 체력을 소모하느니 가까운 파리에 있는 PSG와 붙는 게 낫다"라며 "나는 상어와 헤엄치는 것을 즐긴다"라는 비유도 덧붙였다. 적어도 전력상 PSG를 두려워하는 기색은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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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이제 진짜 챔피언스리그가 시작된다"라며 "올시즌의 첼시는 지난 시즌보다 한 차원 더 진화했다"라는 말로 우승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4강에 올랐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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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